동숲(동물의 숲) 2일차 기록

마일리지를 사용하면 가방도 늘릴 수 있고 도구 즐겨찾기 기능도 사용이 가능합니다.

98,000벨을 다 갚았더니 이제는 증축하는 댓가로 198,000벨을 달라는 사채ㅇ.. 너굴

 

상점 공사에 필요한 재료들을 다 모아줬습니다. 철광석 모으려고 마일리지 여행권만 세번

날이 지나 박물관 건축 허가가 떨어짐.  당일날 리모델링해서 다음날 열릴 줄 알았는데 20마리 기증한 시점으로부터 이틀 후 열리는 것 같습니다.

역시나 무트코인은 존재하는군요. 늦잠을 자버리는 바람에 아쉽게도 무파니를 못 만났습니다. 다음 주 일요일은 꼭 일찍 일어나야지

아 그리고 지금 현재 템복사 버그가 있기 때문에 굳이 무트코인을 안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. (저는 소소하게 즐기기 위해 템복사 버그는 사용하지 않겠습니다.)

어제 부품 찾아준 죠니로부터 선물도 받았습니다.

너굴상점 개장 기념식. 사실 너굴상점이 생기면 원래 있던 너굴상점이 없어질 줄 알고 바로 뒤에 지었는데... 위치선정 미스

이사오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다리를 놓아다라는 너굴

다리를 아무데나 설치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대각선으로는 설치 불가능하고 일직선인 지형에서만 설치 가능합니다.

다리를 설치했더니 3채의 집 위치 선정을 해달라는 너굴(여기까지는 머 해줄 수 있다.) 그런데 이사 오는 친구들이 요청한 가구들도 직접 만들어다라고 한다;

오늘의 월척: 다랑어

2시간 정도 걸려 집과 가구 준비 끝

이 정도 했으면 보상이 어마어마하겠지?

응 아니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