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예약구매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플레이했습니다!
사실 스위치를 구매한 제일 큰 이유가 젤다였기 때문에 정말 기대되는 게임입니다.
저는 국제 전자 상가 한우리에서 예약 구매했는데 게임과 함께
지도와 짧은 가이드북, 그리고 스위치 칩 보관용 케이스를 받았습니다.
[게임과 가이드북]
[전체 지도]
사실 공부할 양이 워낙 많기 때문에 쉬엄쉬엄 게임을 하려고 했는데
워낙 재밌다보니 닌텐도 스위치의 배터리가 10%가 될 때까지 게임을 진행했습니다...
닌텐도 스위치 충전기가 무선이 아니여서 다행이지 아마 무선이였다면 하루종일 했을 것 같습니다 ㅋㅋ
게임을 진행하다보니 젤다의 전설은 역시 공략이 필요없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.
'이렇게 해보고 싶다'라고 생각이 든다면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시면 원하는 결과가 대부분 나오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나중에 정말 공략이 필요하다 싶은 부분만 올릴까 생각 중입니다!
P.S. 개강하면 진짜 바빠질텐데... 과연 그 전에 끝낼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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